최근 물가 상승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여름철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방학과 휴가 시즌에 증가하는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국산 농축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뿐 아니라 전통시장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1. 농축산물 할인지원 기간 및 할인 혜택 안내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3주간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국 1만 2천여 개의 온·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참여하며,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 품목은 여름철 수요가 많은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축산물의 경우 기존의 자조금 할인행사와 중복되지 않도록 다른 부위가 선정되어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유통업체는 정부 지원 할인에 더해 자체 할인도 반드시 함께 적용해야 하므로, 소비자는 실질적으로 더 큰 폭의 할인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이 사업을 위해 총 350억 원을 투입하였으며, 많은 국민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당 1인당 할인한도를 2만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2. 농축산물 할인 방법과 적용 방식
할인 혜택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제공됩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행사 기간 동안 해당 품목을 구매하면 결제 시점에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됩니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는 별도로 제공되는 할인 쿠폰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함으로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것으로, 할인 대상 품목과 구매 방식에 대한 복잡한 절차 없이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구조를 통해 실제 장바구니 물가 절감 효과가 소비자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3. 할인지원 확대 및 현장 환급 행사 특별 운영
한편, 이번 할인 지원 사업은 대형 유통업체뿐 아니라 전통시장 소비자들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명절에만 진행되던 ‘현장 환급행사’가 올여름에도 특별히 운영되며, 8월 4일부터 9일까지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을 행사 부스에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을 구매한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한 경우에는 2만 원까지 환급이 이뤄집니다.
정부는 총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전통시장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4.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에 대한 향후 계획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식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이와 같은 할인 행사를 통해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체감 지출이 증가한 만큼,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앞으로도 농축산물 집중 소비 시기나 가격 상승 상황에 맞춰 정부 차원의 할인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물가 안정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각도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5. 가계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
장보기는 일상의 기본이지만, 최근의 물가 부담은 많은 가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농축산물 할인 행사는 국산 식재료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까지 할인 혜택이 폭넓게 제공되는 만큼,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